한 5년째 미루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약 3,000여개의 mp3 파일을 정하는 하는 것이죠.
처음에는 "id3tag는 무용지물이다.", "그건 itunes나 사용하는 거다." 라는 의견을 펼치며 파일명 정리에 열을 올렸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파일명은 부질없고 id3tag로 정리해서 그것을 파일명으로 export 하는 것이 좋다."라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얻게 되었네요.
그래도, tag를 정리하는 일도 보통이 아니죠.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가 최근에 알게된 것이 "tag 자동입력"입니다.
요즘 많은 mp3 player(또는 manager)가 지원하고 있는데... 외국 노래의 경우 winamp가, 가요의 경우 iriver plus가 정확도가 꽤 높더군요.
tag를 자동 입력한 후에 Mp3tag라는 프로그램으로 저에게 맞게 약간 수정/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딱 2일 작업했는데 전체의 60%가 정리되었습니다. 오옷!
5년간 미루었던 후닥 처리해 주니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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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9 오랬동안 미루었던 MP3 파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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